▶ (주)파이오메드(왼측 유철훈 차장)에서 (재)소아암재단(우측 홍승윤 사무국장)에
항암치료 부작용인 오심구토, 손발저림, 암성통증 완화 의료기기인 케어밴드를 후원하여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8월 26일, ㈜파이오메드가 소아암백혈병 환아를 위해 소아암재단에 케어밴드(10,800,000원 상당)를 기부하여 협약식을 맺었다.
항암화학요법은 약물을 사용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상태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사용되는 항암제는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
대표적인 증상은 오심구토다.
오심구토는 가장 쉽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식욕부진으로
인해 영양상태가 악화되어 치료효과가 떨어지고, 대사 불균형, 면역력
감소, 심지어는 항암치료의 중단을 초래할 수 있어 추가적인 항구토제를 추가 복용하지만, 항구토제 역시 부작용이 있어 사용에 제약이 있다.
이로 인해 소아암백혈병 환아는 오심구토가 심하더라도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여 항구토제
복용이 어려워 병원에서도 처방해주지 않아 항암치료의 고통을 그대로 감수해야
하는데 영양결핍과 완치를 위해서는 오심구토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파이오메드의 케어밴드는 충남대병원, 대전대둔산한방병원, 차병원 등의 양〮한방 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하여 오심구토와 암성통증, 손발저림 완화에 효과 있음을 증명한 의료기기로 암 환자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상에서도 항암치료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시된 개인용 케어밴드는 기존 전국암요양병원 및 항암치료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받은 제품으로, 의료품질우수경영인증서(GMP), 식약처허가(KFDA), 벤처기업인증, 국내외 특허 취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항구토제와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어 소아암백혈병 환아나 항암치료중인 환자도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파이오메드 신승철 대표는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은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오심구토 고통을 감수해야 되는데 케어밴드를 통해 투병중인 아이들이
고통을 덜어내고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